두산 베어스,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조회수 2019. 3. 8. 12:36 수정
두산 베어스는 8일(금) 관절, 척추, 스포츠 부상 치료 특화병원인 ‘선수촌병원 (대표 원장 김상범)’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베어스는 홈 경기시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합니다. 6년 연속 구단 공식지정병원으로 임명된 ‘선수촌병원’은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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