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두산 통합 우승의 주역들, 미국에서 재회!
조회수 2019. 3. 3. 13:00 수정
현재 미국에서 NC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양의지가 2016년과 2017년, 2년간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은 외국인 선수 닉 에반스, 마이클 보우덴과 재회했습니다!
양의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반스, 보우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의지는 사진과 함께 '너무나 반가운 친구들(미소) 에반스 보우덴^^'이라고 텍스트를 남겼고, 보우덴과 함께 선발진을 구축했던 유희관은 '다들 보고싶구만...'이라고 댓글을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6년 양의지, 에반스, 보우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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