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한민국 대표팀, 쿠바·호주·캐나다와 한 조
조회수 2019. 2. 14. 11:20 수정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12 예선 조편성을 받았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프리미어12 2019' 예선 조추첨을 진행했습니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캐나다와 쿠바 그리고 호주와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A조는 멕시코를 비롯해 미국과 네덜란드 도미니카 공화국이 한 조에 묶였고 B조는 대만과 일본 그리고 베네수엘라와 푸에르토리코가 한 조가 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예선을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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