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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MLB FA 시장, 남은 선수들로 팀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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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MLB.com]

메이저리그도 KBO리그와 마찬가지로 FA 시장이 얼어붙은 상태입니다. 시즌 개막은 점점 다가오는데, 아직 계약을 끝내지 못한 선수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선수들로 한 팀을 꾸린다고 했을 때, 어떤 라인업과 마운드를 구성할 수 있을지 이창섭 기자의 예상을 토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남은 FA 선수들로 구성한 라인업

출처[라인업 구성=이창섭 기자 페이스북]

'FA 대어' 마차도와 하퍼가 한 팀에 있다면 감독 입장에서는 탄탄한 라인업을 꾸릴 수 있습니다. 마차도가 2번, 하퍼가 3번에 있다면 상대 선발 투수는 1회부터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차도 MLB 주요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하퍼 MLB 주요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중심타선에서 하퍼의 뒤를 잇는 개티스, 무스타커스 역시 한방을 갖춘 타자들로 무게감을 실어줄 수 있는 타자들입니다.

출처[사진=MLB.com]
*개티스-무스타커스 2018 MLB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애덤 존스부터 이어지는 6~9번 타순도 만만치 않습니다. 웬만한 팀들과 비교해도 하위 타선이 탄탄합니다.


이렇게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9명의 타자들이 아직 행선지를 찾지 못한 가운데, 어느 선수가 가장 먼저 도장을 찍을지 궁금해집니다.

​​2. ​남은 FA 선수들로 구성한 선발진

출처[선발진 구성=이창섭 기자 페이스북]

선발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나 댈러스 카이클입니다.

출처[사진=MLB.com]

2014년부터 휴스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카이클은 2017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기여했던 투수입니다. 아직 카이클이 소속팀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최근 선발 투수를 원하는 휴스턴이 그와 다시 만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카이클 MLB 주요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카이클 이외에도 지난해 워싱턴에서 밀워키로 팀으로 옮긴 지오 곤잘레스, 최근 두 시즌 동안 부상 때문에 순탄치 않은 시즌을 보낸 클레이 벅홀츠, 많은 팀을 오갔던 에드윈 잭슨 등 꽤 많은 선발 투수들이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남은 FA 선수들로 구성한 불펜진

출처[불펜진 구성=이창섭 기자 페이스북]

지난해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크렉 킴브럴의 이름이 눈에 띕니다. 보스턴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은 마무리 영입에 큰 돈을 쓸 생각이 없다는 방침을 유지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등 마무리 보강이 필요한 팀들이 그를 노리고 있습니다.

출처[사진=MLB.com]
*​킴브럴 MLB 주요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지난 시즌 LA 다저스로 팀을 옮긴 라이언 매드슨, 애리조나에서 활약한 브래드 박스버거 등도 어느 팀에서 올 시즌을 맞이할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미계약 선수들로 팀을 꾸렸을 때, 다른 팀들의 전력과 견줄 수 있는 팀이 완성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 선수들이 하루 빨리 소속팀을 찾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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