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안녕하세요. 야다 뷰티 매거진이에요. 화장은 평소 신경 쓰였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하나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만 줘도 사람이 확 달라 보이곤 한답니다. 특히 애교살에 펄, 글리터를 얹어주면 보다 더 어려 보이는 눈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5살 어려 보이는 눈으로 재탄생시켜줄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같이 보러 가볼까요?

엄청난 가성비가 눈에 띄는 제품! 기존 색상에서 4가지 색상이 더해져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는데요. 입자가 작은 편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모습이 매력적인 글리터에요. 새로 출시된 4가지 색상은 입자가 큰 편이기 때문에, 더욱 영롱한 눈을 원한다면 8~11호를 택하는 걸 추천드려요.

리퀴드 타입 글리터로, 바를 때 매우 촉촉하고 쿨리감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그만큼 빨리 마른다는 장점이 있어 신속한 블렌딩이 필수죠. 팁 모양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 애교살에 콕콕 찍어 발라주기 좋답니다. 5호 이터널 브리즈 색상은 스틸라 키튼 카르마 저렴이로 소문나 있어요!

출시되자마자 수많은 펄덕후들을 두근거리게 한 글리터에요.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후기를 남겨 더 유명해졌죠. 6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발림성이 부드럽고, 쿨링감을 선사해주는 게 특징이에요. 영롱함은 말할 것도 없답니다.

4가지 색상 중 2호 샤인 타임은 샴페인 색상을 베이스로 하고, 오팔 펄이 들어가 있는데요. 가장 무난한 색상으로 애교살에 발라주기 좋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매우 간편하죠. 그러나 펄 고정력이 조금 약하고, 어플리케이터가 약간 두꺼운 편이랍니다.

삐아의 글리터 아이라이너는 색감과 얇은 브러시로 유명한데요. 이 피크먼트 역시 글리터 아이라이너만큼이나 뛰어난 가성비를 지니고 있습니다. 16가지의 컬러가 있어 골라 쓰는 재미가 있죠. 마치 보석을 눈에 뿌린 것 같은 펄감으로 영롱한 눈을 연출해준답니다.

삐아의 피그먼트는 Wet 포뮬러를 적용하여 독특한 질감을 갖고 있는데요. 일반 피그먼트와 달리 몽글몽글하게 뭉쳐 있어 눈가에 눌러주듯 펴 발라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일반 피그먼트에 비해 밀착력이 좋고 가루날림이 적은 편이에요. 많은 색상 중 1호 순한 맛은 시스루 베이지 색상으로, 애교살 발라주었을 때 은은한 펄감을 선사해준답니다.

모노 아이즈부터 샤인 픽스 아이즈까지! 이미 아리따움의 섀도우와 글리터의 제품력은 증명된 지 오래죠. 특히 샤인 픽스 아이즈는 영롱한 펄감으로 세일 때마다 늘 품절 대란을 가져오는데요. 폭신폭신한 텍스처로 눈에서 촉촉한 광채를 연출해준답니다.

이후 출시된 핑크 웨일 색상은 완벽한 복숭아 컬러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데요. 애교살에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은근히 양도 많아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도 있죠. 다만 습식이기 때문에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굳어버릴 수 있답니다.

이름 그대로 빠르고, 쉽게 아이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는 제품! 매트한 음영 섀도우로 베이스를 해준 뒤, 글리터로 포인트를 주면 되는데요. 엄청난 색 조합으로 함께 사용했을 때 빛을 발하는 섀도우지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예쁘답니다.

글리터의 경우, 다양한 크기의 펄 입자 조합으로 되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블링 블링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글리터의 베이스 색상도 과하지 않아 애교살에 발라줘도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어플리케이터 길이도 길고, 두께도 얇은 편이라 브러시나 면봉 없이도 양 조절이 매우 간편해요.

글리터의 경우, 다양한 크기의 펄 입자 조합으로 되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블링 블링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글리터의 베이스 색상도 과하지 않아 애교살에 발라줘도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어플리케이터 길이도 길고, 두께도 얇은 편이라 브러시나 면봉 없이도 양 조절이 매우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