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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알바가 알려주는 꿀템 Best5

조회수 2019. 4. 23.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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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다 뷰티 매거진이에요. 그동안 백화점 브랜드, 로드샵, 올리브영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특히 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는 제품이 다양해 한 번만 소개하기에는 너무 아쉽죠. 그래서 오늘은 또 다른 드럭스토어, 롭스 제품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롭스 아르바이트생들이 뽑은 아이템들로만 엄선해보았는데요. 그럼 같이 보러 가볼까요?

셀라피는 피부과 화장품에서 시작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에요. 셀라피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에이리페어 크림 한 통을 담았답니다. 그래서 이름처럼 미스트임에도 쫀쫀한 느낌을 선사해주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만큼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에요. 9가지 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뛰어나죠. 특히 완벽한 미세 안개분사로 얼굴에 고르게 분사되고, 끈적임 없이 즉시 촉촉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현실감 넘치는 CF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던 잉가 파운데이션! 광고모델 마마무처럼 아주 간단하게 깐 달걀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하죠.

정말 이름으로 이 파운데이션을 설명할 수 있죠. 커버는 물론 피부에 착-하고 피팅 되어 마치 타투를 한 듯이 엄청난 고정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마무리감도 보송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죠. 다만 건성인 분들은 조금 건조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걸그룹 아이 메이크업의 비법이라고 알려진 치카이치코 아이 팔레트! 저렴이임에도 메이크업샵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소문나 있죠.

색 조합이 장난 아닌 제품인데요. 하나로 데일리부터 파티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만능 아이 팔레트죠. 발색력이 너무 좋아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화장이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루날림과 지속력 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라 꼭 테스트 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 여행에서 꼭 사 와야 하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세잔느! 일본에서도 가성비가 좋아 큰 인기를 얻고 있죠. 세잔느는 롭스에만 단독으로 입점해 있어, 매번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맑은 피부 표현에 딱 좋은 블러셔에요. 요즘 같은 날씨에 사용하기 제격이죠. 미네랄 성분 90%가 함유되어 있어 가루 타입임에도 들뜸 없이 완벽한 밀착력을 보여줘요. 섀도우로 사용하면 과즙미를 배로 터뜨릴 수 있죠.

유튜버 연두콩과 라뮤끄가 사용했던 틴트에요. 이름처럼 물먹은 입술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인데요. 지금부터 여름까지 사용하기 딱 좋은 제형이 아닐까 싶어요.

촉촉한 립 제품을 찾을 때 롭스 아르바이트생들이 주저 없이 추천해준다는 틴트인데요. 이미 많은 유튜버와 블로거가 극찬했던 제품이죠. 유리알 광택으로 각질 부각은 잠재워, 생얼에 사용하기도 딱인데요. ‘탕후루립’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바로 이해가 가요.

오늘은 이렇게 롭스 아르바이트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제품들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색조 메이크업까지 단계별로 소개해 드렸으니 이 제품들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롭스 세일을 기다리신다면 5가지 제품들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야다 뷰티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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