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야다

의외로 간단한데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피부관리법

323,79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Shutterstock

안녕하세요. 야다 매거진이에요. 요즘 환절기와 미세먼지의 콜라보로 피부 트러블 올라온 분들 많으시죠? 갑작스러운 트러블에 아마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러블이 나면 피부과에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을 구입하기 시작하죠. 괜히 관리를 받아볼까? 하고 혹할 때도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그러나 피부 관리엔 꼭 엄청난 돈을 들이거나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꿀피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바로 ‘세안’입니다. 공들여 관리해도 제대로 세안하지 않는다면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죠. 정말 간단하지만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이 더 많았던 피부 관리법, 세안. 오늘은 제대로 된 세안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같이 보러 가볼까요?


눈누난냐

출처Shutterstock

정말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잊는 단계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더 중요하죠! 대중교통을 이용 시 잡은 손잡이, 손으로 먹은 간식들, 손을 막으며 한 기침 등 우리 손은 각종 세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 손으로 노폐물과 미세먼지 그리고 화장품으로 덮인 피부를 만진다면? 당연히 독이 되겠죠. 그래서 세안 전, 깨끗이 손을 씻는 게 단연 첫 번째입니다.


출처Shutterstock

손을 씻었다면 본격적인 세안에 들어갑니다. 먼저 사용하는 메이크업 리무버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눈가에 30초 간 올려둡니다. 무턱대고 문지르면 눈가에 무리가 갈 뿐 아니라, 메이크업도 제대로 지워지지 않죠. 시간이 지났다면 화장솜으로 살살 문질러 메이크업을 지워주세요.


출처Shutterstock

메이크업을 지웠다면 미온수를 얼굴에 묻혀 모공을 열어주세요. 이때 너무 따뜻한 물은 금물! 지나치게 온도가 높다면 피부 조직과 장벽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20~25℃가 세안에 적절한 온도입니다. 너무 차갑지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정도죠.


출처Shutterstock

출처Shutterstock

그리고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으로 얼굴을 문질러줍니다. 키포인트는 역시 살살! 또한 너무 오랫동안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유분기가 많은 T존, U존과 얼굴 끝부분까지 꼼꼼히 문질렀다면 거기서 멈춰주세요. 너무 오랜 시간 클렌징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것은 물론, 닦아낸 노폐물을 다시 원위치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클렌징을 끝냈다면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너무 벅벅 문지르면 얼굴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으니 두세 번 두드리며 물기를 흡수시켜주세요. 세안 후 얼굴이 땅긴다면 수건보다는 손으로 물기를 털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곳을 닦아 젖어 있는 수건은 얼굴에 박테리아를 퍼뜨리는 것과 같으니 꼭 깨끗한 수건을 사용해 주세요!


수건이 아닌 토너로 물기를 닦아내 주는 것도 좋습니다. 꿀피부로 유명한 연예인들은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바로 토너를 발라준다고 하죠. 세안 후 우리 피부는 알칼리화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를 정상 pH 농도(5.5pH)로 되돌려주기 위해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마지막 단계, 보습제 바르기! 세안 후 단 몇 분만 지났다 하더라도 우리 피부 표면은 빠르게 마르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우리 피부는 보습제를 받아들이기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바로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세요.


우리 피부에서는 하루에 1~2cc의 피지가 분비됩니다. 그리고 이 피지 안에는 모낭충, 모낭충의 배설물과 알, 사체 등이 골고루 들어있죠. 만약 이 노폐물 종합 세트를 제대로 씻어내지 않는다면? 모공 안에서 굳어 모공을 막게 됩니다. 모공을 막은 노폐물은 트러블이 되죠. 트러블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 피부는 사실 피지가 가득한 상태일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세안을 올바르게 해야겠죠?


밤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던 낮만큼 노폐물이 쌓여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부가 보호를 위해 적절한 유분막을 생성한 상태이죠. 따라서 건성 피부라면 미온수로만 세안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성 피부의 경우는 순한 폼 클렌저로 불필요하게 생긴 유분을 닦아내는 것이 적절합니다.


뭐든 과하면 금물이 될 수 있죠.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망가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는 노화를 촉진시켜 주름이 생기게 하는 것으 물론, 화이트헤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각질 제거는 피부에 상처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빈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건성이라면 1~2주에 한 번, 지성 피부라면 주 2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민감성 피부라면 2~3주에 한 번 정도 저자극 필링 제품으로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이 좋죠. 각질 제거 후에는 꼭 보습제로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아하

출처Shutterstock

최근엔 정말 다양한 형태의 클렌징 제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정력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죠. 건성 피부라면 세정과 보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클렌징 오일과 크림을, 지성 피부라면 유분이 적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진짜 내 피부에 착붙 클렌저 고르는 꿀팁"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작성자 정보

야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