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정우영의 분데스리가 데뷔전 활약상.gif
조회수 2019. 3. 4. 11:56 수정
레바뮌에 한국 선수라니..
이제부터 레바뮌이 아니라 뮌레바….
한국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41분, 뮐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정우영
교체 투입되는 정우영
투지 넘치는 플레이
PK로 이어지는 패스를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역사적인 첫 유효슈팅도 하나 만들어 냈다.
팀은 5-1로 대승!
이대로만 커다오….!!
*움짤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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