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점점 빠져가고 있는 "비운의 축구선수 김진야".drip
조회수 2018. 8. 31. 17:08 수정
재미로 보자 ㅋㅋ
8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은 6경기를 치렀다.
김진야 선수는 599분을.... 거의 600분을 뛰었다.
한 경기가 90분인데 연장을 두 번이나 뛰고,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으니.......... 경기당 99분을...ㅋㅋㅋ... 어마어마한...
한 경기가 90분인데 연장을 두 번이나 뛰고,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으니.......... 경기당 99분을...ㅋㅋㅋ... 어마어마한...
감스트도 걱정함 ㅠ ㅋㅋ
“김진야는 폐가 13개다.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한다”
“김진야 운동 중독 아닌가? 경기 끝나면 감독님께 90분 더 뛰겠다고 할지도 모른다”
“김진야 운동 중독 아닌가? 경기 끝나면 감독님께 90분 더 뛰겠다고 할지도 모른다”
경기 후 모든 것을 놓아버린듯한 김진야 선수...
김진야 체력이 무한인 이유
진타야 궁써서 체력이 무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축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걱정과는 달리 아직까지 크게 힘들지 않다고...??!!!
25일까진 그랬다 ㅋㅋㅋ 대단한 체력.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일본전 하얗게 불태우고 금메달 따고 병역면제 선물 받고 인천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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