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터지는 세레모니와 울어도 매력적이었던 빛민아.gif

조회수 2018. 8. 29.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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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자르, 빛이 났다.

일본은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단지 우리팀이 운이 없게 막혔을뿐...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한국은 아쉽게 2대1로 패했지만, 이민아와 지소연의 실력은 빛이 났다.


특히 득점을 기록한 158.1cm 이민아의 헤딩슛과 귀여운 세레모니는 경기 하이라이트였다.

이민아 헤딩 동점골
가볍게 뛰어올라 통~ 하고 박아 넣었다.
정확한 크로스 + 헤딩
158.1cm의 작은 키임에도 '헤딩은 키로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준 이민아 선수
정확하게 볼을 돌려놨다.
귀여운 세레모니
어딜 그렇게 달라가나 했더니만 ㅋㅋㅋ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ㅋㅋ
이민아자르!!!
이민아의 완벽한 찬스

일본 선수의 몸빵에 아쉽게...ㅠㅠ
눈물 흘리는 이민아
경기는 비록 졌지만, 3,4위전에서 동메달 따고 갑시다!

귀욤터진 28살 이민아 ㅋㅋㅋㅋ 만26세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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