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벤치, 한국vs우즈벡전 스타팅 멤버 발표
조회수 2018. 8. 27. 21:23 수정
정상으로 가는길.. 가즈아!!!!
16강전에서 추가골을 넣었던 이승우와 첫경기에서 득점했던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 vs 우즈베키스탄의 스타팅 멤버가 나왔다.
황의조와 손흥민, 나상호가 3톱을 형성.
황인범이 그 뒤를 바치며 이승모, 장윤호가 센터백을 보호한다.
경고 누적으로 빠졌던 김민재가 돌아와 황현수와 센터백 조합 맞춘다. 풀백은 미친듯이 뛴 김진야와 벤투 감독의 성인 대표팀 명단에 뽑힌 김문환이 나온다.
골키퍼는 부상으로 빠진 조현우를 대신해 송범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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