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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나가 인마!!!" 경기중 폭발한 봉동이장님

최강희 감독님이 이렇게 화내는거 첨보네
야동말고 축동 작성일자2018.08.27. | 148,294 읽음

KEB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상주 상무와 전북 현대의 경기


2대0으로 앞서던 전북은 센터백 이재성이 퇴장을 당하며 10명이 싸우게 됐다.


전반 추가시간이 진행 중 조성환의 파울이 나옴


최강희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하자 김성호 주심이 얘기하러 갔는데, 최강희 감독이 계속 항의하자 퇴장시킴

최강희 감독이 나가지 않고 계속 항의하자 경기 감독관도 나타남.

“어딜 나가 인마! 이게 한 두 번이야?

싫으면 싫다고 말해 인마!

얼마나 참야야되냐 얼마나 이게 몇게임째~~

왜 우리는 이러고 있어야 되냐, 말없이"

홍정호가 부상으로 나가고, 이재성은 퇴장 당하고, 조성환의 파울은 애매하긴 했다. 감독 입장에서는 다음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이 겹쳐 화가 많이 난듯.

"어딜 나가" 최강희 감독 퇴장 상황
출처 : K리그 · '어딜 나가!' 긴 시간 대치 끝에 최강희 감독마저 퇴장 / 전반 45+2분

그리고 최강희 감독의 말을 들어보면 오랫동안 참았다는 뉘앙스가 있는데, 김성호 주심에 대해서는 K리그를 보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구설수가 많은 심판이다. 그래서 팬들의 반응은 싸늘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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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댓글도 보시고.. 판단은 각자가 해보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심판의 오심이든 아니든, 팀의 상황이 어떻든 간에 최강희 감독이 심판에게한 언행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항의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퇴장까지는 좀 심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함)


하지만 특정 심판의 경기에서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것도 이상한 일. 결과적으로 이런 논란은 K리그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이 누구의 책임이든 벤투 감독이 와서 보는데 망신을...



축구는 역시 야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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