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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미숙아에서 건강하게 돌아온 D실바의 아들

감동 그 자체....다비드 실바의 아들 마테오 실바가 처음으로 경기장에 나타났다. 건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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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로 태어난 다비드 실바의 아들 마테오 실바.


지난해 말 태어난 마테오 실바는 미숙아로 태어나 5개월 이상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마테오의 건강문제로 시즌 중에도 자리를 비우고 스페인으로 날아갔던 다비드 실바.

팀이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에서 싸우고 있는 상황, 실바도 팀내에서 에이스의 위치였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족이 더 중요하다며 실바를 스페인으로 향하도록 했다.

1월과 3월, 팀을 떠나 있었던 것도 마테오의 건강문제 때문이었다. 

그런 마테오가 기나긴 병원 생활을 마치고 팬들 앞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1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허더즈필드와의 홈경기



마테오가 경기장에 처음으로 온 날, 다비드 실바는 자신의 클래스에 걸맞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다비드 실바의 득점과 아구에로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맨시티는 허더즈필드를 6-1로 크게 이겼다. 


그리고 실바는 후반 19분,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마레즈와 교체아웃됐다.

경기 후 라커룸에 모인 선수들, 그리고 오늘의 '센터' 마테오 실바



행복시티 그 자체였다.

아구에로가 올린 마테오 실바의 사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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