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세 '윤태진 아나운서'의 나이를 잊게하는 '유니폼' 소화력 (움짤)
조회수 2020. 3. 9. 13:49 수정
축덕들의 로망..
옛날부터 야구도 즐겨본 브로라면 기억할 아나운서 3대장.
최희, 정인영, 윤태진이다.
개인적으로 원픽은 예전부터 윤태진 아나운서였다.
야구 뿐 아니라 축구까지 섭렵하며 활동폭을 넓혔다.
그 과정에서 꽤나 많은 팬들을 거느린 윤태진 아나운서.
벌써 올해 한국 나이로 34세.
최근엔 유튜브까지 진출했다.
그런데 나이를 잊게 하는 미모로 구독자들을 집중시켰다.
한국영의 원래 등번호는 14번이다.
아무렴 어떤가.
한국영이 등번호 안 바꾼 게 잘못이다.
내 마음을 콩닥거리게 한 윤태진 아나운서.
나만 알고 있기 아까워 준비해봤다.
축덕들의 로망인 유니폼 찰떡 소화하는 여자.
모두 눈 정화하며 행복한 밤 보내라.
움짤 출처 : 펨코 "Ceri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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