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를 모르는 남자들에게 실망한 미모의 소개팅녀
조회수 2020. 3. 6. 13:58 수정
소개팅에 나설 준비가 부족했군
과거 JTBC 예능 '오늘의 운세' 에서 레알 마드리드 에당 아자르를 좋아하는 소개팅녀가 등장했었다.
소개팅에서 뜻밖의 기습적인 질문에 당황한 남성들.
소개팅 나온 여자의 입에서 아자르가 튀어나올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래도 어쩌겠는가. 철저한 준비를 하지 못한 탓이지.
"에당 아자르는 벨기에 국적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 선수고, 포지션은 윙어다. 동생 역시 축구 선수이고 토르강 아자르다."
이 정도는 기본으로 탑재해놔야겠군.
그나저나 올 시즌 아자르가 먹튀로 전락해서 속이 꽤나 상하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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