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얻게 된 빅클럽 선수

조회수 2020. 2. 23. 14:12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몸매도 대단하다.

축구계에서 가장 완벽한 몸매의 주인공으로 뽑히기도 했다.

출처: ⓒ _rl9 instagram
출처: ⓒ _rl9 instagram

'완벽하다'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몸매다.

그런데 레반도프스키와 몸매로 비견되는 축구 선수가 있다고 한다.

출처: ⓒ fbernardeschi instagram

바로 유벤투스의 윙어인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이다.

베르나르데스키는 섹시한 몸선으로 레반도프스키 명성의 뒤를 잇는중이다.

출처: ⓒ fbernardeschi instagram
출처: ⓒ fbernardeschi instagram

보자마자와 와...라는 감탄사 밖에 안나왔다.


열심히 운동하고 훈련한것도 있겠지만 몸선은 타고나는건데 진짜 이쁘다 ㄷㄷ

출처: ⓒ fbernardeschi instagram

과거, K리그와 친선전할때 진짜 열심히 뛰어준 선수중 한명이기도 하다.

올시즌 커리어 하이 찍고 호날두를 뛰어넘어 유벤투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