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찍은 유일한 윙백.." 사람들이 잘모르는 독일무대 '국산 윙백'의 '베일 빙의' 크로스 수준.gif

조회수 2020. 2. 22.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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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지리네 ㄷㄷㄷ

과거 나이키 [더찬스] 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지성이 찍은 최종 1인 선수가 있다.


바로 서영재.

서영재는 보인고-한양대를 거쳐 함부르크로 이적한다.

현재 이재성과 함께 홀 슈타인 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큰 피지컬과 영리한 센스를 가진 윙백인데

두달 전 베일 빙의 크로스가 화제다.

골키퍼와 수비 사이로 정확히 배달하는 서영재의 택배 능력.

95년생으로 아직 미래가 밝은데...

더 폼 끌어올려서 국대 자원으로도 지켜봤으면 좋겠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킹드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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