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들 혼란스럽게 하는 안정환의 '훈련소 깔깔이' 소화력
조회수 2020. 2. 21. 16:14 수정
분명 내가 아는 깔깔이가 맞나 싶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나의 소중한 동반자였던 그 시절 깔깔이.
머리 짧고 깔깔이를 입으면 솔직히 다 고만고만하게 생긴게 팩트.
하지만 안정환은 깔깔이도 명품같이 소화한다.
핏 자체부터 우리랑은 다르다.
안느의 비주얼이면 깔깔이를 평상복으로 입어도 패션이 될 것 같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