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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첼시의 월클 귀요미 '캉테'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는 '한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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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국내 팬들에 큰 인상을 남겼던 선수가 있다.


양 날개 백성동과 김경중이다. 


특히 16강 스페인을 상대로 선보인 공격력은 대단했다. 


비록 승부차기 끝 패했지만 미래를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실제 김경중은 곧바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고려대 재학중이던 김경중은 프로 경험이 없음에도 보르도의 눈에 띄었다. 


계약 문제로 에스토니아 6부리그 올림픽 탈린에 입단한 뒤 바로 보르도로 임대됐다. 


박주영, 정조국에 이어 프랑스 무대서 활약하는 코리안 리거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주로 B팀에서 활약하며 성인 무대 데뷔에는 실패했다.


보르도에서 짧은 임대 생활이 끝난 뒤 독일 2부리그 뒤스부르크 이적이 거의 성사됐다. 


하지만 선수 등록 문제로 뒤스부르크 입단이 결렬됐다. 


결국 6개월 간 무적 신세가 됐다.

출처ⓒ SM 캉 공식 홈페이지

그런 김경중을 호출한 건 프랑스 2부리그 SM 캉이었다.


여기서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상으로 고생했음에도 시즌 막판 맹활약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2013-14 시즌 임대 연장에 성공했다.

출처ⓒ SM 캉 공식 홈페이지

당시 캉에서 김경중과 같이 뛰던 선수가 은골로 캉테다.


2013년부터 1년 반 가량 캉테와 한솥밥을 먹었다. 


함께 밥도 먹고 훈련할 때 차가 없던 캉테를 데리러 가곤 했다. 


당시 김경중과 캉테의 재밌는 일화가 있다.

2011년 U-20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는 말리와 한 조였다.


말리 태생이었던 캉테는 당시까지만 해도 말리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공교롭게 당시 말리를 상대로 득점했던 선수가 김경중이다. 


그러자 캉테가 "그때 그 선수가 너였냐"며 신기해했다고 한다.

그 후 캉테는 레스터 시티를 거쳐 첼시에 입단하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반면 김경중은 2013-14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팀은 승격에 성공했지만 김경중은 고작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임대 연장에 실패했다. 


결국 이후 카타르, 일본 무대를 거쳐 K리그 무대로 입성했다.

2017 시즌 강원FC로 입단했던 김경중은 2018 시즌 전반기 종료 후 입대했다.


지난 시즌까지 상주 상무 소속으로 활약했다. 


이번 달 전역한 김경중은 다시 강원FC로 복귀했다. 


분명 기대보단 아쉬운 현재다.

난감

그럼에도 여전히 그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한국 나이 29세에 불과하다.


이제 갓 전성기에 접어든 나이기에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분명 그의 축구는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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