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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 진화했다고..?" '애기애기한' 유망주 시절 손흥민때부터 '현재' 손흥민까지 개쩌는 '피지컬 진화' 수준

조회수 2020. 2. 1. 11: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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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ㄷㄷ

작년 손흥민은 발롱도르 TOP 30에 들만큼 실력적으로 많은 성장을 거듭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현재와는 다르게 호리호리한 체형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이때부터 슈팅력 하나는 '진짜'였다.

이때가 아마 함부르크 가기전으로 알고 있다.

당시 함부르크 말고도 많은 빅클럽에서 오퍼가 들어왔다고 한다

이게 현재의 손흥민이다.


어릴때와 비교해서 떡 벌어진 어깨 그리고 두툼했던 허벅지는 더 두꺼워졌다.

그리고 유망주 시절 장점이었던 슈팅력은 현재 손흥민의 주무기가 되었다.


현재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중 핵심이 된 손흥민.

피지컬은 이쯤이면 완벽하고 실력적으로 2배 더 성장해 아시아 최초 월드 베스트에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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