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기도 이른 시기인 15살.." 이청용이 도봉중 3학년 때 FC서울로부터 받은 초대박 '계약금' 액수
조회수 2020. 1. 15. 18:55 수정
저 때 나는 용돈 받았는데..
이청용의 어린시절은 축구팬이라면 대부분 알 것이다.
그는 도봉중학교 3학년 시절 FC서울의 조광래의 부름을 받아 프로 입단을 하게 된다.
당연히 학교는 중퇴.
당시로써는 화제가 되었던 중학생의 프로 입단.
특히 이청용은 무려 1억 3천만원이라는 계약금을 받으며 초대박 계약을 했다.
그리고 6년 뒤 볼튼으로 이적할 때 42억의 이적료를 팀에 선물한 이청용.
이청용의 재능과 활약에 비해서는 1억이 큰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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