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만찢남인가 뭔가 그런거냐..??" 올해 'FC 서울'에 입단한 정승원을 위협할 비주얼의 수비수
조회수 2020. 1. 10. 19:36 수정
이번에 FC 서울에 입단한 한양대 출신 수비수의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의 수비수, 오반석과 닮기도 했다.
바로 FC 서울의 중앙 수비수, 차오연이다.
한양대 출신, 올림픽 대표로 활약했다.
키도 무려 186cm나 된다.
교체하는 장면인데 너무 잘생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솔직히 화제가 될 만하다.
개잘생겼다.
앞으로 더욱 성장해 FC 서울과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수비수가 되길 바래본다.
근데 프로 무대 데뷔하면 정승원가 더불러 여심 꽤나 훔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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