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데..??" 손흥민 동료중 머리 기르면 은근 잘생긴 선수

조회수 2020. 1. 9. 1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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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동료이자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는 '반삭' 헤어 스타일을 유지중이다.


이런 다이어가 머리가 길었을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존잘이다..


키, 덩치, 헤어 삼박자가 완벽한 잘생긴 영국 청년이다.

트레이닝복이 아니라 수트였다면 장난 아니었을듯 ㅋㅋㅋ

괜히 미남 구단에 소속되어 있는게 아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다이어 레전드 짤이라고 본다.


존잘이라고 평가받는 토비 옆에 있어도 절대 꿀리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다이어는 '반삭' 스타일을 유지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머리를 길러봤으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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