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전설.." 인기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가 결정된 '최고 인기 멤버'

조회수 2020. 1. 9. 03: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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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는 예능 '뭉쳐야 찬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축구 팬들과 일반 팬들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각 종목에서 전설로 인정받던 스타들의 인간미 넘치는 축구 실력이 인상적이다. 


그런 와중 '뭉쳐야 찬다' 최고 인기 멤버 중 한 명인 진종오가 잠정 하차를 결정했다.


사유는 2020 도쿄 올림픽 준비.


이미 마지막 촬영도 마쳤다고 한다. 


오는 19일 방송이 진종오의 마지막이라고 전해졌다.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어쩌다FC 활동 휴식기를 갖는다.


그간 익숙함에 속아 잠시 현역 선수라는 걸 잊고 있었다.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진종오는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멋진 활약으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길 응원한다. 


더불어 올림픽 이후에 돌아올 진종오 역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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