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나한테 사과 안 하나?!?!" 경기 도중 '항의한' 선수 머리 '조아리게' 만드는 '한국' 심판 수준 (움짤)

조회수 2020. 1. 8. 03:5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에서 심판의 권위는 중요하다.


경기를 관장하는 심판의 권위가 추락하면 경기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하지만 그 스스로가 권위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최근 EPL에서도 VAR이 도입됐지만 판정 논란으로 시끄럽다.


과도한 심판의 권위 주장도 문제다.


경기를 통제할 수 있다는 권력을 표출하면 안 된다. 


과거 K리그 경기에서 대표적인 예시가 나왔다. 


항의하던 선수에게 사과를 종용한 K리그 심판의 모습이었다.

결국 머리를 조아린 뒤에야 넘어간 주심.


이렇게 해서까지 심판의 권위를 인정받고 싶었나 보다. 


하지만 이럴수록 그들의 권위는 추락한다. 


한국을 막론하고 모든 심판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다.



움짤 출처 : 펨코 "조이내꺼"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