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려져 아무도 몰랐던 사실.." 황희찬보다 먼저 'JK아트사커'에서 '축구'를 배웠던 국대선수(영상)
조회수 2020. 1. 5. 17:58 수정
"희찬이보다 훨씬 먼저 왔죠. 아무도 모르셨을거예요"
작년 반다이크를 제치며 엄청난 기분좋은 충격을 안겨줬던 황희찬.
그 기술이 JK아트사커에서 배운 기술인게 세상에 드러나면서
JK아트사커의 재발견이 되었는데
사실 황희찬만 JK를 거쳐간게 아니다.
황희찬보다 먼저 JK에게 축구를 배웠던 국가대표가 있다.
바로 권창훈.
매탄고 시절 이미 고교무대를 평정하고 있을 때도 개인 강습을 꾸준히 했던 권창훈.
JK가 숨은 조력자 역할도 톡톡히 하고
국대 선수들도 노력하는 콜라보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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