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의 역대급 도박!!" FC 서울이 '중학교 3학년'인 이청용에게 제안한 초대박 '억'소리나는 계약금 수준
조회수 2020. 1. 4. 11:57 수정
도박 대성공 ㄷㄷ
이청용은 어렸을때 축구를 너무 잘해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다.
이런 이청용을 데려오기 위해 FC 서울은 역대급 도박을 건다.
바로 엄청난 계약금을 이청용에게 지불하기로 약속한것!!
과연 얼마를 이청용 손에 쥐어줬을까.??
당시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중학생의 프로 입단.
서울은 이청용에게 1억 3천만원을 지불하며 자신의 팀으로 데리고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엄청난 무리로 보였던 이 도박은 역대급 성공을 거두게 된다.
리고 6년뒤 이청용은 볼튼으로 이적하며 서울에게 42억의 이적료를 선물한다.
이 결정은 누가했는지 모르겠지만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신 분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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