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유럽행 무산.." 김민재를 보낼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힌 베이징 감독
조회수 2020. 1. 3. 10:43 수정
안돼..ㅠㅠ
베이징 감독인 제네시오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김민재를 보낼수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
베이징 감독인 제네시오는 "김민재와 바캄부는 현재 우리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들이다. 절대 보낼수 없다." "구단에서도 이 둘의 이적은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라며 매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아마도 올 시즌 김민재의 유럽 이적은 성사되기 힘들어 보인다.
많은 팬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보고 "중국갔으면 이정돈 감수해야지", "괜히 감옥으로 불리는게 아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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