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말고 축동

일본 언론이 한국 여자 축구 선수에 주목했다.

일본 언론이 관심을 가진 여자 축구 선수의 이름은 강수진.

일본 축구 언론 '풋볼존'은 "이민아의 미녀 계보를 잇는 선수가 등장했다"며  강수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강수진은 고려대 출신의 여자 축구 선수로 최근 구미스포츠토토에 지명되었다.

일본 언론마저 주목하게 만든 강수진의 비주얼.

외모 뿐만 아니라 축구 실력도 굉장하다고 한다.

주포지션은 센터백. 별명이 여축 말디니라고.

강수진의 최종 목표는 국가대표팀 선발 !!

반드시 목표를 이루길 응원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