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이런 선수는 없었다.." 유상철 감독을 '코리안 굴리트'로 불러야하는 '충격적인' 이유

조회수 2019. 12. 22.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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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만능이네

축구팬들에게 '만능'인 선수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굴리트를 꼽을것이다.

실제로 영상이나 심지어 게임에서도 굴리트는 어느곳에 포지셔닝 시켜도 1인분을 한다.

이런 '만능'인 선수가 우리나라에도 존재한다.

바로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고 있는 유상철 감독이다.


이제 유상철이 왜 '대한민국 굴리트'로 불러도 되는지 설명해주겠다.

1994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수비수)

1998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미드필더)

2002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공격수)

K리그 베스트 11에 3번 선정되었는데 한 포지션으로 3번이 아니라 골키퍼를 제외한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로 선정되었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의 굴리트'라고 불릴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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