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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벗으면 모델로 오해할만한 비주얼.." 유니폼만큼 사복이 잘어울리는 '국가대표 축구 여신' (사진)

조회수 2019. 12. 21. 04: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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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월드컵까지 뽑힐 정도의 수준급 실력을 갖춘 수비수!

여자축구의 대표 여신이라고 하면 이민아 선수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 선수도 빠질 수 없다.

instagram 'yeong.a__'

바로 경주 한수원 여자축구단 소속인 정영아 선수.

instagram 'yeong.a__'

그는 월드컵까지 다녀온 국가대표 수비수다.

지소연, 장슬기와 굉장히 친한 모습.

instagram 'yeong.a__'

유니폼이 아닌 일상복을 입었을 때는 운동선수 보다 모델에 더 가까운 미모를 발산한다.

instagram 'yeong.a__'

요즘 축구선수분들은 운동, 미모 다 출중하시다.

instagram 'yeong.a__'


여자축구 많은 관심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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