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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왓포드의 정식 계약 제안..." 무적함대 '스페인' 털고 '인터밀란'과 이적설 났던 한국의 '특급 재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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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콜롬비아 U-20 월드컵 직후 국내 축구계가 들썩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비록 승부차기 끝에 패했으나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주역엔 백성동이 있었다.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와 과감한 드리블로 끝까지 스페인을 긴장시켰다.


대회 종료 후 빅클럽과 이적설까지 떴다. 


당시 거론된 팀은 인터밀란, 셀틱, 볼튼이다. 


하지만 단계별 성장을 위해 J리그행을 택했다.


사실 백성동은 갑자기 떠오른 스타가 아니다.


2007년 축구 유학 프로그램에 선발돼 볼튼과 왓포드에서 훈련을 받았다. 


볼튼 시절엔 텃세와 차별을 많이 받았고, 팀이 강등되자 재정적 이유로 1달 만에 방출됐다. 


하지만 당시 챔피언십 소속 왓포드에선 좋은 평가를 받아 정식 계약을 제안 받았다. 


좋은 기회였음에도 대학 진학을 희망한 부모님 의견에 따라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백성동은 K리그2 수원FC에서 활약 중이다.


어렸을 때 받았던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백성동은 건재하다. 


팀의 10번이자 주장으로 기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이는 28세로, 이제 전성기 나이다. 


2019 시즌 두 자리 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의 축구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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