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묵직' 기성용이 자신의 고향인 순천에 세워올린 '빌딩' 클래스 ㄷㄷ
조회수 2019. 12. 2. 19:31 수정
이름부터 '성용 빌딩'
기성용은 2009년 순천의 한 부지를 매입에 2014년 빌딩을 신축했다.
근데 그 클래스가 어마무시하다.
빌딩의 이름은 자신의 이름을 딴 '성용 빌딩'이다.
지하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있는 꽤 묵직한 건물이다.
이 건물의 시세는 60억이며 연간 임대료는 6억원정도 한다고 한다.
현재 '성용 빌딩'은 순천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성용 빌딩에는 은행, 헬스장, 신문사, 병원등이 입점해 있다고 한다.
건물 관리는 기성용의 아버지 기영옥 씨가 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클래스부터 묵직한 기성용 클래스 역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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