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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참겠다" 첼시 로버스의 '끝모를 부진'에 구단주 만수로가 취한 특단의 조치

조회수 2019. 11. 28. 14: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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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로의 결단력!

영화배우 김수로가 구단주로 활동하는 것이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국 13부리그의 첼시 로버스.

'으라차차 만수로'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로그램이 종영된 후 첼시 로버스는 올 시즌 영국 13부리그에서 7경기 중 2승 1무 4패를 기록,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에 구단주 김수로는 부진한 팀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바로 드라긴 감독의 경질.

방송에서도 등장했던 드라긴 감독은 결국 성적 부진의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엄청난 지원을 받았음에도 결과가 나오지않자 김수로 구단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후임 감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많은 축구팬들은  '포체티노 영입하자' , '신태용 감독은 안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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