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장에 성공한 FC 바르셀로나 X 톰 브라운 화보 (사진)
조회수 2019. 11. 22. 17:19 수정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바르셀로나는 사선을 입는다.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수트 스폰서인 톰 브라운은 이번 시즌 선수단이 이동 시에 입는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는 클래식 수트와 베스트에 블루종 점퍼를 입는다.
지난해의 클래식함보다는 좀더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그리즈만이랑 데 용 존잘력은 여전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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