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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강인이 교체출전할 때 격하게 환영해주는 묻고 더블로 가는 철용좌의 등장

조회수 2019. 11. 12.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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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리그 그라나다와의 경기에 교체로 출장한 이강인

많은 시간 출장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우리나라에선 매우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되었다.

86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 출장한 이강인을 환영해주는 발렌시아팬들 사이로  두 명의 한국인이 현수막을 들고 격하게 환호했다.

그 현수막에는 "강인아 형들이 격하게 아낀다"라는 문구와 함께

묻고 더블로 가라는 곽철용의 이미지가 담겨져 있었다

철용좌는 강인이 덕분에 광고계를 넘어 해축계에도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강인은 현재 목요일(14일)에 열리는 레바논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위해  아부다비에 있는 대표팀 훈련장에 합류했다

프리메라리가: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되는 이강인! / 후반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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