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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비매너' 백태클로 감독에게 혼이 난 이승우

조회수 2019. 10. 13. 16: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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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필요한 태클이었다"

벨기에 리그 진출 후 아직까지 공식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이승우.

최근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연습 경기에 출전한 이승우는 불필요한 백태클로 소속팀 감독에게 혹평을 들었다.

출처: 사진 출처 : 신트 트라위던 페이스북

0:2로 팀이 끌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두 골을 기록한 상대팀 선수 림봄베에게 무리한 백태클을 날렸다.

림봄베는 부상을 당해 실려나갔고, 더는 경기에 참여할 수 없었다. 이승우는 불필요한 파울로 인해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승우의 소속팀 감독은 "이승우의 역할과 아무런 관련 없는 태클이었다." 라며 "우리 선수 중 한명이 이러한 태클로 부상당한다면 매우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과 국내 팬들도 이승우의 태클에 대해 매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사진 출처 - 신트 트라위던 페이스북

어떻게든 감독 눈에 들고 싶었던 마음이 과하게 표출되어 무리한 파울로 이어진 듯 하다.

출처: 사진 출처 : 신트 트라위던 페이스북

이래저래 꼬이는 듯한 이승우의 벨기에 생활.

출처: 사진 출처 : 신트 트라위던 페이스북

언제 쯤이면 이승우의 좋은 소식이 들려올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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