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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필요한 무리뉴", 퍼거슨 감독 이후 한결같이 욕먹었던 맨유 '모반무솔' 감독 승률 순위 ㄷㄷㄷ

조회수 2019. 10. 7. 20: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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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맨유는 옛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당장 이번 라운드 뉴캐슬전에서도 패하며 이른바 '더보기 순위권'으로 밀려났다.


모예스, 반할, 무리뉴로 이어진 감독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솔샤르 역시 현재진행형이긴 하나 점점 안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을 실망시키는 중이다.

사실 솔샤르 감독은 임시 감독 시절까지만 해도 괜찮은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정식 감독이 된 올 시즌엔 날이 갈수록 심각한 모습이다.


승률도 점점 곤두박질치는 중이다.


그런 와중 이른바 '모반무솔'로 이어지는 맨유 감독들의 승률이 공개됐다.

ⓒ SPORF


무리뉴-모예스-반할-솔샤르 순이다.


체감상 제일 욕먹었던 건 무리뉴 같은데 오히려 승률은 제일 높다.


사실 58%라는 승률은 꽤나 높은 수치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재평가가 시급하다.

반면 솔샤르는 채 50%가 되지 않는 승률이다.


맨유를 이끄는 감독으로선 어울리지 않는 수치다.


다음주 홈에서 맞이할 리버풀과 맞대결이 그래서 중요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향후 솔샤르 감독 거취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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