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박주영의 '한국인 라리가 첫 득점'에 울컥한 정인영 아나운서 비주얼 레전드 ㄷㄷㄷ(영상)
조회수 2019. 9. 26. 06:08 수정
당시 스페인 현지 방송에서도 집중 조명한 라리가 여신 클래스!
오늘 새벽 이강인은 라리가 첫 선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래서 생각난 7년전 레전드 장면을 가져왔다.
바로 2012년 박주영의 한국인 역사상 최초 라리가 득점 당시인데
박주영이 골을 기록하자
사진출처 - 영상 직접 캡쳐
당시 현장 취재를 나가 있던 정인영 아나운서의 원샷이 잡혔고
울컥하는 모습이 생중계 되었다.
이에 셀타비고 현지에서도 정인영 아나운서의 매력에 빠졌었던 유명한 사건ㅋㅋㅋㅋㅋ
'라리가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나만 그리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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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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