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소름이 쫘악' 라리가 데뷔전 데뷔골! 이강인의 완벽한 득점 장면
조회수 2019. 9. 26. 04:20 수정
막내형 대박이다!!!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로드리고의 크로스를 이강인은 오른발로 감각적으로 돌려 놓으면서 추가골을 넣었다.
미쳤다 ㅏㅏㅏ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다.
막내형 클라스 제대로 보여줬다 ㄷㄷ 그냥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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