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 선수들에게 둘러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볼 지켜내며 '탈압박' 보여준 이강인
조회수 2019. 9. 23. 05:53 수정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발렌시아-레가네스의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해 30여분간 활약했다.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해 팀의 공격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확실히 볼 키핑 능력 좋다 ㄷㄷ
이강인은 때때로 측면으로 빠져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이 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93%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점점 출전 시간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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