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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 넣고 찰진 세레머니 시전한 오리에 실망시키는 VAR 판정

조회수 2019. 9. 21. 22: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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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걸 VAR을 봤다고?

오리에의 멋진 세레머니를 VAR이 방해했다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와 토트넘의 경기

후반 63분 오리에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오리에는 멋진 골과 함께 찰진 세레머니를 시전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곧바로 VAR의 콜을 받았고 여기서 매우 세밀한 판정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는 순간 수비수의 무릎과 손흥민의 어깨를 보는 디테일한 그림이 이어졌다.

너무나 디테일한 VAR 판정 끝에 노 골로 선언되면서 분위기는 다시 레스터 쪽으로 흘러갔다

오프사이드를 선언한 차이는 단 1mm ㄷㄷㄷ

장지현 해설위원마저 이 판정은 너무 가혹하다는 멘트를 했다

VAR 그렇게 안 보다가 이걸 이렇게 세세하게 보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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