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데뷔' 이강인이 열심히 몸 풀다가 교체 사인이 떨어지자 보인 반응
조회수 2019. 9. 20. 02:28 수정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에 소속되어 있는 이강인이 한국인 역대 최연소로 UCL 무대에 데뷔했다.
이강인은 첼시와의 UCL 조별예선 1차전에서 후반 45분 로드리고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무 생각없이 몸 풀고 있다가 교체 지시 받자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 ㅋㅋㅋㅋㅋ
이 후, 헐레벌떡 뛰어 가는 이강인 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출전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UCL 무대에 데뷔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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