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한 때 꽃을 든 현빈마저 발라버렸던 '안느' 안정환 외모 최전성기 시절

조회수 2019. 9. 16. 06:0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연예인 다 씹어버리네

한 때 현빈을 능가하는 미모를 가졌다고 소문났던 안정환의 꽃을 든 남자 CF

한창 '내 이름은 김삼순'이란 드라마로 뜨기 시작한 현빈을 단번에 제압한

안정환의 외모는 더 어린 시절 절정에 달했었다

2003년 일본 방송에 출연했던 안정환 원빈과 장동건도 주눅들게 만든다

진짜 혼자 저세상 얼굴로 살아갔던 시절이 있었는데
살쪄도 잘생김이 뚫고 나오는 최근 모습 ㄷㄷㄷ

사진 에펨코리아

YACHUK 시스&브로들이 많이 본 아티클

  • "만화로 그려도 비현실적"이라고 욕먹는 '충격적인' 수비 장면 
  • 루니 "내가 직접 느낀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두명은 가투소와 000" (국뽕주의)
  • 야구만 중계하던 카메라맨이 축구 중계를 배정받으면 생기는 일 ㄷㄷ
  • "스털링은 왜 간지랑 포스가 안느껴지나요?" 라는 질문에 달린 커뮤니티 레전드 답변ㅋㅋㅋㅋㅋ
  • 벤투가 석현준을 국가대표에 뽑지 않기 시작한 결정적인 장면 (움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