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설 복귀한 이영표가 말하는 쌀딩크와 히딩크의 공통점

조회수 2019. 9. 9. 05: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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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장의 정석] 제 1장.

한 때 문어로 활동했던 이영표가 오랜만에 해설을 복귀했다.

중국 U22팀과 베트남 U22팀의 해설을 맡았는데

경기 시작 전에 양 팀 감독인 히딩크와 박항서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두 분이 리더쉽 스타일은 다르지만 선수들의 마음을 얻는 능력이 뛰어나다"

 "히딩크 감독은 강하고 심리전을 이용하는 스타일인 반면에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을 감동시키고,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는 스타일이다."

이어서 이영표는 두 분의 맞대결을 상상도 못했는데 현실이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쌀딩크 눈시울 붉어질 때 진짜 뭉클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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