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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말고 축동

이승우가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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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전부터 신트 트라위던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던 이승우.

그러던 이승우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 계기가 있었다.

당초 베로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승우를 공격 에이스로 점찍었다. 또한 주전 공격수의 상징인 등번호 9번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반 유리치 감독은 “원하는 플레이가 있다면 마음껏 시도해보라”며 힘을 실어줬다. 팀 훈련을 마친 뒤 이승우를 따로 불러 개인 훈련을 시키기도 했다.

이승우 또한 “어느 때보다도 몸이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시즌 개막 열흘 전쯤부터 흐름이 급변했다. 구단 측은 갑작스럽게 이승우를 팀 훈련에서 배제했다. “너만 믿는다”던 유리치 감독은 이승우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외면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선수에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지도 않았다.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이승우에 대해 '올 여름에 팔아 이적료를 챙긴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규모 구단인 베로나 입장에서 600만 유로나 되는 이적료를 제안 받았으니, 당연히 흔들렸겠다.

그래도 승우한테 이야기는 해줄 수 있는 부분인데...

팬들 입장에서는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로 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승우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자!

▼ 영상을 못올렸던 이유...교통사고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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