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단순히 '해버지'를 넘어 맨유 레전드로 불리는 이유

조회수 2019. 8. 22. 06: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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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앰버서더에 레전드 매치 늘 소환되는 레전드 ㄷㄷㄷ

우리나라 축구계는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한 시기부터 범위가 매우 확장되었다. 


이른바 해외축구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고 박지성이 나오는 중계를 보기위해  밤에도 TV 앞에서 밤잠 설쳐가며 중계를 봤다

그래서 우리는 박지성을 해외축구의 아버지 해버지라고 부른다

하지만 박지성은 해버지보다 맨유 레전드 그 자체로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박지성이 맨유에 있던 기간 동안 맨유에서의 커리어는 환상적이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 간 맨유에서 뛴 박지성은 

부상으로 거의 두 시즌을 날렸지만 리그 4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아쉽지만)
리그컵 2회 우승
클럽월드컵 1회 우승

그야말로 맨유와 함께 트로피를 수집한 레전드 중의 레전드였다

맨유에서 현재 앰버서더 활동까지 하고 있는 박지성의 맨유 커리어는 부정할 수가 없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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