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이민아 선수에 이어 '축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손색 없는 축구 선수가 있다고 한다.
바로 서울시청 소속의 미드필더로 활약중인 주수진 선수이다.
선수가 왜 축구 여신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부터 확인해 보자!


굉장히 이쁘시다. 그러나 얼굴만 이쁘다고 '축구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긴 힘들다.

캉테'라고 불릴만큼 열심히 뛰어주고 전투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한다.
좋은 활약으로 최근 유럽으로 진출한 이금민 선수처럼 더 높은곳 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
축구를 진짜 쉽게 잘할 수 있는 방법
바르샤 레전드 사비와 이니에스타가 피지컬 괴물들 사이에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가 될 수 있었던 이유?!
하위나이트 이주현 대표가 태국 프로리그 진출을 꿈꾸는 축지라퍼를 위해 전술노트 243장 숄더체크 편을 꺼내들었다.
과연.. 이주현 대표의 전술노트 숄더체크 편은 젊은 피지컬 괴물들 사이에서 축지라퍼가 마음껏 축구력을 뽐낼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