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에 이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선수 ㄷㄷ
조회수 2019. 8. 22. 05:50 수정
이민아 선수에 이어 '축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손색 없는 축구 선수가 있다고 한다.
바로 서울시청 소속의 미드필더로 활약중인 주수진 선수이다.
선수가 왜 축구 여신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부터 확인해 보자!
굉장히 이쁘시다. 그러나 얼굴만 이쁘다고 '축구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긴 힘들다.
캉테'라고 불릴만큼 열심히 뛰어주고 전투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한다.
좋은 활약으로 최근 유럽으로 진출한 이금민 선수처럼 더 높은곳 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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