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이돌 대신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다는 인기 여자 아이돌 멤버 ㅋㅋㅋ
조회수 2019. 8. 17. 20:06 수정
인기 여자 아이돌의 멤버인 'ITZY' 의 예지가 어렸을때 꿈꾸었던 직업이 아이돌이 아니라 축구 선수라고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생긴건 여리여리한데 의외로 축구 선수를 골라서 놀랐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였던 '자블라니'를 가지고 공 찻다는 예지 클라스 ㄷㄷ
아육대에 여자 축구 없냐고 물어 볼 정도면 진짜 축구를 좋아하는듯 하다 ㅋㅋㅋ
항상 말하듯이 축구 좋아하는 여자는 사랑이다. 2019년 하는 활동 그리고 내는 앨범등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ITZY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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