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말고 축동

미남 축구선수중에 가장 유명한 선수는 바로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일것이다. 

근데 일각에선 "베컴도 머리빨 받지" 라는 말이 있어서 정말 머리빨을 받는지 가지고 와봤다 ㅋㅋㅋ

20대 초반의 베컴. 그냥 머리 뒤로 넘겨서 올백했는데 청초하다 못해 청순해보인다.

자다 일어난듯한 새 둥지컷. 역시 얼굴이 대존잘이라 위화감 따위 안느껴진다ㅋㅋ

그냥 머리 기르고 안잘랐을때ㅋㅋㅋㅋ 이건 거의 찰떡수준으로 잘 어울린다. 오히려 영화배우 같다.

베컴 반삭했을때다 ㅋㅋㅋㅋㅋㅋ 베컴이라서 잘 어울린건데 나도 잘 어울릴 줄 알고 반삭했다가 놀림 받은 기억이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이건 현재 베컴ㅋㅋㅋㅋ 무슨 영화배우가 시상식에 와 있는줄 ㅋㅋㅋㅋ 나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베컴 같은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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